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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수 시절 1억 모으기가 평생 목표였다. 당시 큰 매형이 제 이름으로 대출받았다. 사업을 했는데 IMF였다. 이후 기대하지 않았던 연예계 제안이 와서 10년 동안 빚도 못 갚고, 빈털터리였는데 한 달 만에 다 갚았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가 1억, 10억, 50억, 100억이 되고 어느새 200억을 벌었다. 300억을 벌면 이민 간다고 했는데 300억을 버니까 마가 낀 거다. 너무 되돌리고 싶다"고 했다.
강병규는 "제가 (도박을) 승부로 봤다. 카지노를 다니면서 화려하고 멋진 것들을 제압해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에 총 하나 들고 핵폭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랑 싸운 거다. 지나고 보니까 그게 중독이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강병규는 "한 100억원을 없애지 않았느냐"는 지혜 만신의 물음에 "300억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혜 만신이 "100억원을 없앴으면 100억원을 다시 벌 수 있는 그릇이 있다. 그걸 채우는 건 본인의 의지에 달렸다"고 하자 강병규는 "가능하겠냐"며 솔깃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http://www.news1.kr/articles/5051379
방송하면서 300억을 벌었다는 게 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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