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남궁민이 주말극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를 제치고 이틀 연속 시청률이 상승하며 1위를 자리를 지킨 것.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 연출 김성용 천수진, 극본 황진영) 6회 시청률은 8.8%(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8.4%에 비해 0.4%P 상승한 수치다.
또한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9.9%까지 치솟았고, 광고 및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49 남녀시청률 역시 3.3%로 수직 상승하며 금토드라마는 물론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앞서 ‘연인’은 ‘소옆경2’과 나란히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하면서 경쟁을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두 드라마의 상황은 달랐다. ‘소옆경2’는 흥행에 성공한 전작 ‘악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소옆경’ 시즌1도 흥행해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연인’은 오랜 기간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MBC 금토극의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처지였다.
‘연인’은 초반에는 ‘소옆경2’에 밀리고 ‘힙하게’에게도 밀리며 이대로 또 대중에게 잊혀지는 드라마가 되는 것인가 했지만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이 크게 상승, 부진에서 탈출했다.
http://news.nate.com/view/20230820n02392?mid=e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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