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김혜수, 염정아 주연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가 개봉 첫날 31만 관객을 넘어섰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엘리멘탈’ 등을 제치며 압도적 1위에 등극, 여름 극장가 부활 신호탄을 쐈다는 호평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수’는 개봉 첫날인 26일 31만 8092명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범죄도시3’가 지난 6월 14일 기록한 이후 약 42일 만이다. 개봉 이틀째인 27일 오전에도 ‘밀수’는 예매 관객 수 16만 7785명, 예매율 34.8%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유지 중이다.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개봉 전부터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밀수’의 오프닝 스코어는 지난해 여름 개봉 영화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개봉 첫 날 188,312명), 추석 흥행작 ‘공조2: 인터내셔날’(개봉 첫 날: 216,307명) 등 대표적인 오락 액션 영화들의 첫날 성적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엔데믹 선언과 함께 지난 봄 ‘범죄도시3’가 천만 관객 흥행 신화를 쓴 데 이어 <밀수>가 성공적으로 흥행 바턴을 터치할 수 있을지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밀수’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 영화 감독 류승완이 처음 도전한,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수중 액션과 지상 액션이 볼거리인 영화다. 개봉 이후 관객들에게 영화적 완성도부터 영화적 체험까지 호평받으며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쾌감을 전달하는 중이다. 관객들은 “반전에 반전이 계속되는 흥미로운 영화”, “류승완 감독의 새로운 도전, 이제 믿고 본다”, “여름 오락 영화로 완전 추천”, “짜임새 있게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 명품이다”, “영상미, 노래, 연출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수작” 등 만족감을 표시 중이다. 이에 온가족,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올여름 극장가에 활력을 더할 영화 ‘밀수’는 오늘부터 절찬 상영 중이다.
http://v.daum.net/v/2023072708104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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