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을 위해 겉으로 티 안나게 칼로리를 줄이는 똑똑한 방법이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 시간마다 칼로리를 일일이 체크할 수는 없다. 다만, 칼로리가 높은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칼로리가 낮은 채소 위주의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는 성인 기준 남성은 2500kcal, 여성은 2000kcal이다.
하지만 이것저것 먹다 보면 하루에 먹어야 할 칼로리 섭취량을 초과하기 쉽다. 겉으로 티 안나게 칼로리를 줄이는 똑똑한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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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는 가벼운 샐러드로
저녁 식사로는 가벼운 샐러드를 자주 활용하자. 바삭바삭 씹는 맛을 즐긴다면 당근이나 샐러리를 선택한다. 당근은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한 으뜸 채소이다. 샐러리는 혈압을 낮추는 데 좋은 비타민이 들어 있다.
◆ 음식의 4분의 1은 남기기
음식을 남기는 것은 나쁘지만, 칼로리를 제한하려면 외식 때 음식섭취 비율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음식의 3분의 1이나 4분의 1정도를 남기고 먹는다. 식사에는 단백질이 들어간 건강 음식을 먹고, 4시간마다 단백질을 다시 몸에 보충한다. 영양을 위해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몸의 신호를 통해 알아차릴 수 있다.
◆ 삼겹살 대신 닭고기와 오리고기
기름진 삼겹살 회식은 되도록 삼간다. 꼭 고기를 먹고 싶다면, 오리고기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구운 닭가슴살을 먹는 것도 칼로리를 줄이는 요령이다. 닭가슴살은 셀레늄, 니코틴산, 비타민B6, 엽산 등이 풍부하고 근육 생성과 유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흰빵 대신 통곡물빵
가끔 빵을 꼭 먹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흰빵 대신 통곡물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주문해 먹을 때도 칼로리를 줄이려면, 좀 아쉽더라도 단백질 식품을 추려내 새로운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튀긴 음식과 따로 제공되는 특별한 소스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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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는 설탕 없이
식사 후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되도록 설탕이 덜 들어가게 마신다. 특히 아침식사 후 커피를 마실 때는 계피 가루를 넣거나 단맛을 내는 향신료를 첨가한다. 계피, 박하, 생강 등 부재료로 커피 맛을 달리 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 제철 야채와 과일 즐기기
반찬을 먹을 때는 제철 야채를 즐기자. 다 자란 야채 중에는 강한 향이 나는 것이 많은데, 새싹 채소가 맛과 건강 면에서는 더 좋다. 단호박, 순무, 당근 같은 것들도 다 자라지 않은 작은 게 아삭아삭 부드럽게 씹히는 즐거움도 더 하고 맛도 좋다. 젓가락으로 반찬 한 가지를 집더라도 칼로리를 생각해야 한다.
◆ 음료는 생과일 주스나 차를 이용
음료를 마실 때는 과일을 갈아 100% 생과일 주스로 마시자. 생과일 주스는 매일 적어도 한 컵 이상은 마신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차는 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고 혈관이 이완되도록 돕는다. 주요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차는 저밀도지방단백질(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이런 항산화물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 아니라 혈압도 낮춰준다.
◆ 과자는 그릇에 담아 먹기
과자를 먹을 때는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스낵이나 감자칩 같은 과자는 봉지에서 바로 꺼내 먹는 대신 그릇에 담아 먹는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과자가 칼로리 양을 증가시켜 살을 찌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소량만 먹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그릇에 담아 먹으면 식욕을 절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http://n.news.naver.com/article/296/000006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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