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셧다운’ 사태로 카카오톡에서 이탈한 약 200만명이 하루 만에 다시 돌아왔다. 카카오톡 사용자가 먹통 사태 이전 수준을 대부분 회복한 것이다.
교통, 유통 등 다른 카카오 서비스도 먹통 ‘대란’을 겪었지만 실제 사용자 수의 변화는 미미했다. 카카오T는 14일 125만8955명에서 16일 129만3655명으로, 서비스 복구 후 오히려 사용자 수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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