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봄 같은 날씨를 보인 8일, 삼척과 강릉지역의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기는 등 역대 12월 중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주요지점 낮 최고기온은 삼척이 20.9도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릉도 20.5도, 양양 18.3도, 속초 17.2도, 동해 17.2도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랐다.
영서내륙 역시 원주 17.2도, 횡성 16도도, 춘천 15.8도 등 초 같은 날씨를 보였다.
원주(17.2도)의 경우 이날 기상 관측 이래 12월 중 가장 따뜻한 날로 기록됐다. 이전에는 2004년 12월 3일 16.5도가 가장 따뜻한 날이었다.
출처http://www.news1.kr/articles/?5256057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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