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심화로 2017년생인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2016년생이 입학한 올해 초등학교 1학년생의 경우 40만 1,752명으로 40만 명을 겨우 넘겼다.
그러나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17년생부터 출산율이 급감하며 출생아 수가 뚝 떨어진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40만 6,243명이던 출생아 수는 2017년 35만 7,771명으로 5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
저출산은 상당 기간 지속된 문제지만 2017년 이후 더 심각해지며 이듬해인 2018년 합계 출산율이 바로 0명대를 내려갔다. 2020년이 되면 출생아 수가 27만 2,337명으로 30만 명대 밑으로 추락한다.
이들이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2027년에는 지금보다 10만 명 이상 입학생이 줄어들게 된다.
출처 및 전문 : http://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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