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삶이 예술보다 더 아름다울 때가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케츠의 주포 제임스 하든이 23일(현지시간) 미네소타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 4쿼터 도중 관중석 맨 앞줄의 관중 무릎에 넘어져 안기다시피 했다.
그런데 누리꾼 중에는 이 장면을 보면서 정말 색다른 생각을 하는 이가 있다. 르
네상스 시대 미술 작품으로 옮겨보면 어떨까 생각하는 것이다. 애덤 워록이란 사람이 실제로 이렇게 했다
보스 리기치란 화가는 아예 르네상스 화풍을 본떠 새롭게 창조해냈다.
오
른쪽 여성이 펼처든 요리책, 그 아래 최우수선수(MVP) 트로피가 배치된 것이 재미있다.
그런데 어떤 이는 또 왼쪽 상단의 녹색 상의를 입고 왼손을 뻗어 하든을 가리키는 청년을 보며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에 써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오려서 요렇게 써먹었다.
더 넉넉하게 오려서 다른 명작에 심은 이도 있다. 르브론 제임스의 옆얼굴도 보인다.
http://sports.news.naver.com/nba/news/read.nhn?oid=081&aid=0002910547
함께있지 남의 보이지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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